정부는 신림동 1인 여성가구 침입 범죄 사례를 예방하고 즉각 출동하여 구조할 수 있게 행안부에서 지자체와 협력하여 국민 생활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무선통신장치(비콘) 비상벨 긴급 신고시스템을 개발중에 있으며 재난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 시범 운영 후 개선점을 보완 후 보급 예정.

▶ 한국기술개발원은 휴대용 비콘을 상용화 출시! 

정부에서 개발중인 비상벨시스템 비콘은 별도의 라우터가 필요, 구해줘 휴대형 비콘은 중계라우터가 필요없는 시스템으로 알뜰폰, 유심폰도 사용할 수 있는 진보된 솔루션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과기처와 소방청 및 다부처협력기관은 제천 스포츠센터 대형화재의 재발방지를 위한 정밀측위기술을 개발하고 국민의 생명을 골든타임내에 확보하기 위한 복합무선통신기술 신고시스템을 2022년말까지  201억원을 들여 개발중입니다.

ㅡ 출동소방관 무선시스템의 소통부재 문제점

화재시 출동소방관과 관제시스템의 소통채널은 신고자의 위치측위가 출동소방관에게 전달 과정에서 무전통신의 불통으로 초동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문제점을 해결.(제천 스포츠센터)

▶ 실시간 출동소방관의 소통채널 제공 

구해줘솔루션은 요구조자의 신고 실내위치와 화재위험 상황등 실시간 인명구조에 필요한 정보를 현장의 출동소방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골든타임내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조난 해양사고는 신고위치를 설명하기 어렵고 관계기관에 신고 시 위치추적으로 출동하지만 실내에서구조활동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 수가 없어 세월호 사고처럼 함내에서 구조를 기다리다 참변을 당하는 사고를 미연에 막지 못할 수 있습니다.

▶ 해양, 산악지역 구글지도 위치 전송!

해양이나 산악 등 위치설명이 안되는 신고시 구글지도 실시간 위치정보를 전송하여 출동 구조요원이나 주변인들에게 직접 구조의 도움 먼저 받거나 구조상황에 대한 소통으로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실종신고는 24시간이 지나야 112경찰서에서 정식접수되고 수사를 시작하기에 사전에 실종사건을 알려 관계기관에 신고전에 부모 또는 가족이 실종신고를 실질적으로 도움받기는 힘든 현실입니다.

실종이나 미귀가 신고로 인해 가족들이 24시간을 가슴 졸이고 난 후 신고하는 현 시스템에서 구조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대처해야할 방안이 필요합니다.

▶ 실종신고(알림전송)로 초기 긴급 구조요청

경찰신고전 빠른 신고를 통해 실시간 실종정보를 전송하여 주변인들에게 직접 실종구조의 도움받도록 사례금과 구조에 대한 전화연결로 골든타임 시간안에 실종자의 생명을 빠르게 찾게 도와줍니다. 

일뜰폰, 유심폰 신고위치는 기지국 사용 거리에 따라 1km이상 신고위치 오차범위를 줄이기 위해 과기처와 경찰청, 소방청 다부처협력기관들이 무선복합기술을 개발을 위해 201억원을 투입하여 2022년말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만 적용되며 구조 신고 시 위치추적기술로 출동하지만 기존 기지국내에서 신호망을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 구조활동이 어려울수 있는 한계가 있어 오차범위를 줄이는 기술연구를 개선중에 있습니다.

▶ 국내 및 해외에서도 구조요청 위치 전송!

통신사 상관없이 알뜰폰, 유심폰도 국내 및 해외에서 구조요청으로 위치GPS 전송이 가능하고 구조의 도움 먼저 받기 위해 주변인의 도움으로  현지 구조상황에 대한 출동을 요청하여 자신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생명을 구할 수 있게 합니다.